중러 부총리,중국동북지역 및 러시아 극동 바이칼지역 정부간 협력위원회 제2차 회의 공동주재

2018-08-21 20:30:30 CRI

호춘화(胡春華) 중국 국무원 부총리가 21일 대련에서 유리 트룻네프 러시아 부총리 겸 극동연방관구 대통령 전권대표와  중국동북지역 및 러시아극동 바이칼지역 정부간 협력위원회 제2차 회의를  공동주재했습니다.

호춘화 부총리는 중국 동북과 러시아 극동 바이칼 지역 협력을 강화하는 것은 습근평(習近平) 주석과 푸틴 대통령이 달성한 중요한 공감대이며 이는 중러 전면전략협력동반자 관계의 내실을 풍부히 하는데 이롭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위원회 제1차 회의 이후 양국 관련부처와 지역들에서는 적극적으로 회의 성과를 이행했으며 협력이 새로운 진척을 이룩하도록 추동했다고 소개했습니다.

호춘화 부총리는 이번 회의의 주요 과제는 양국 수반의 중요한 공감대를 실행하고 문제해결에 힘쓰며 협력 공간을 넓혀 보다 내실있는 성과를 이룩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유리 트룻네프 부총리는 중국은 러시아 극동 바이칼 지역의 중요한 협력파트너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1년간 러중 양자무역액이 부단히 증가하고 인프라와 농업, 임업 등 영역에서 일련의 새로운 프로젝트를 추진했다며 러시아는 중국과 손잡고 양자 협력을 추진해 부단히 새로운 진척을 이룩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양자는 소통과 교류를 강화하고 실무를 강화하며 위원회 기제를 한층 보완하고 협력에 대한 총적 규획을 강화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또한 경영환경을 최적화 하고 통관편의화 수준을 격상하며 상호연통건설을 추진하고 항구물류와 자원개발, 현대농업, 장비제조 등 영역의 투자협력 확대에 여건을 마련해 중러 경제무역협력에 새로운 동력을 부여할데 대해서도 공감대를 달성했습니다.

번역/편집:강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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