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중국의 국방건설 함부로 논평하는 것 단호히 반대

2018-08-18 18:00:52 CRI

육강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8일, 미 국방부가 2018년도 <중국관련 군사와 안보발전보고서>를 발표한데 대해 언급하면서 중국은 미국이 사실을 무시하고 중국의 국방건설에 대해 함부로 논평한 것을 단호히 반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미 국방부는 일전에 관련 보고서를 발표해 이른바 "중국군사위협론과 군사력 불투명"을 고취하면서 중국의 국방건설 강화를 주목했습니다.

육강 대변인은 미국의 상기 보고서는 사실을 무시하고 중국의 국방건설을 함부로 논평한 것이라며 중국의 영토주권과 안보이익 수호의 정당행위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하는 것을 중국은 단호히 반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육강 대변인은 중국은 시종 평화발전의 길로 나아가고 있고 방어적인 국방정책을 실시하고 있으며 시종 세계 평화의 건설자이자 세계 발전의 기여자, 국제질서의 수호자라고 강조했습니다.

육강 대변인은 냉전 사고방식과 영합게임의 케케묵은 관념을 버리고 객관적이고 이성적으로 중국의 전략의도와 국방건설을 대하며 해마다 무책임한 보고서를 발표하는 것을 중단하고 실제행동으로 중미 양국 관계와 양군 관계의 안정적인 발전을 수호할 것을 미국에 촉구했습니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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