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美의 2018년도 단호히 반대

2018-08-18 15:11:52 CRI

베이징시간으로 8월17일 미국 국방부는 2018년도 <중국 군사와 안보 발전태세 보고서>를 발표해 중국의 전략의도를 곡해하고 이른바 "중국군사위협론"를 고취하면서 양안 관계와 대만해협 등 정세를 제멋대로 논했습니다.

오겸(吳謙) 중국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저녁 관련 담화를 발표해 중국군은 이를 단호히 반대하며 미국측에 엄정한 교섭을 제기한다고 밝혔습니다.

오겸 대변인은 중국은 평화발전의 길로 확고히 나아가고 방어성 국방정책을 확고히 집행하고 있다며 중국은 시종 세계 평화의 건설자이자 세계 발전의 기여자, 국제질서의 수호자라고 재천명했습니다.

그는 최근년간 중국 군대는 평화유지와 함선 호위, 재해구조 등 해외군사임무를 날로 많이 수행하고 능력껏 보다 많은 국제책임을 짊어졌으며 보다 많은 공공안보제품을 제공했다며 이런 기여와 노력은 국제사회의 보편적인 찬사를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오겸 대변인은 대만이 중국의 한 부분임은 철같은 사실이라며 중국은 미국이 하나의 중국원칙과 중미 세개 코뮈니케의 규정에 따라 대만 문제를 신중하게 처리할 것을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군대는 시종일관 국가주권과 영토완정을 수호하고 대만해협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확고히 수호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오겸 대변인은 또 해상문제에 대한 중국의 입장도 일관하고 명확하다고 재천명했습니다.

그는 중국은 관련 나라들과 직접협상을 통해 분쟁을 평화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진력하고 있다며 이런 보고서를 발표하는 미국의 거동은 중미간 상호신뢰에 해를 끼치는 것으로 양자의 공동이익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

오겸 대변인은 냉전 사고방식을 버리고 중국 국방과 군대건설을 객관적이고 이성적으로 대하며 더는 해마다 관련 보고서를 발표하지 말고 실제행동으로 양군관계의 안정적인 발전을 수호할 것을 미국에 요구했습니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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