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달탐사공정 총설계사 '오작교' 중계위성 정밀도 기대치 초과

2018-08-16 13:33:10

중국 달탐사공정 총설계사인 오위인(吳偉仁) 중국공정원 원사는 15일 베이징에서 달탐사공정 상아4호 임무인 '오작교'호 중계위성의 정밀도가 기대치를 초과했으며 현재 운행이 정상적이고 올 12월에 발사하는 상아4호 조합체를 대기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오작교' 중계위성은 지난 6월 14일에 달에서 약 6만 5천킬로미터 떨어진 지월(地月) L2점 전이궤도에 진입해 이 궤도에 진입한 세계 첫 위성이 되었습니다.

지난 60년간 인류는 100여개 달탐사선을 발사했지만 지금까지 달 배면에 착륙한 탐사선은 없습니다. 올해 12월에 발사될 상아4호 조합체는 처음으로 달 배면에 연착륙해 순시 탐사할 예정입니다. 달 배면에 착륙하는 탐사선은 달 자체에 가리워 직접 지구와의 통신 교류와 데이터 전송을 실현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오작교' 중계위성이 상아4호에 지구와 달간 정보 연동을 실현하는 '교량'을 구축해 줄 전망입니다. 이는 중국우주궤도 통제와 통신 등 공간기술이 국제 선진반열에 진입했음을 의미합니다.

사진설명: 상아4호 착륙선 외관 디자인 구조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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