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4곳 세계 관개시설물 유산에 등재

2018-08-15 16:30:49

중국수리부에 따르면 14일 새벽, 캐나다에서 소집된 국제관개위원회 제69회 국제집행이사회 전체회의에서 중국이 2018년(제5회) 세계관개시설물 유산 명록에 등재되었다고 공표했습니다. 중국의 도강언(都江堰), 령거(靈渠), 강석언(薑席堰), 장거(長渠) 4개 시설물이 모두 신청에 성공했습니다. 지금까지 중국은 17곳의 세계관개시설물 유산을 소유하고 있으며 유산시설물종류가 가장 많고 관개 효익이 가장 뛰어나며 분포범위가 가장 넓은 국가입니다.

알려진데 따르면 도강언은 중국 고대 무댐 인수의 대표적인 시설물로서 장강 지류인 민강의 물을 도평원으로 인수해 관개를 실현했습니다. 현재 관개 면적은 1000여만무(1헥타르는 15무에 해당)에 달합니다. 영거는 광서 흥안현에 위치해 있으며 장강유역의 상강과 주강 유역을 소통하는 이강 유역을 뛰어넘는 수리시설물로서 수상운수와 관개효익을 모두 겸비하고 있습니다. 관개 면적이 약 6만무에 달합니다. 강석언은 절강성 용유현에 위치해 있으며 취강지류인 영산항 인수를 시작으로 하천 사주(沙洲)에 상하 두개의 댐을 건설해 3.5만무에 달하는 밭에 관개를 하고 있습니다. 호북성 형양에 있는 장거는 고대 "긴 덩굴에 열매가 열리는"식의 관개시설물의 대표적인 공사로서 현재 관개 면적은 30여만무에 달합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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