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상무부 “미 국방수권법안의 중국 영향 전면 평가”

2018-08-14 16:27:28

중국상무부 보도대변인은 14일 중국측은 미국이 '해외투자 리스크평가 현대화 법안'을 '2019 회계연도 국방수권법안'의 일부로써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서명하에 법으로 인정한 점에 유의한다고 표했습니다.

그는 중국측은 해당 법안의 내용에 대해 전면적인 평가를 진행하는 동시에 법안 시행이 중국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예의주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미국측이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중국 투자자들을 대우해야 하고, 국가안보 심사가 중미기업 투자와 협력을 가로막는 장애요소가 되는 것을 막을 것을 촉구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13일 서명한 국방수권법안은 미국 내 해외투자에 관련된 업무를 관장하는 외국인투자심의위원회의 권한을 강화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중국상무부 보도대변인은 질문에 응해 상술한 답변 논평을 발표했습니다. 그는 현재 경제 글로벌화가 심화되고 있고 다국가투자가 바야흐로 늘고 있다면서 중미기업은 투자와 협력을 심화분야에서 강력한 염원과 커다한 잠재력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양국정부는 마땅히 기업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양호한 여건과 안정한 기대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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