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대표“中국가인권행동계획 소수민족 관련 지표 마무리 양호”

2018-08-14 10:30:33

유엔 인종차별철폐위원회가 13일, 제네바에서 중국의 "모든 형식의 인종차별철폐 국제협약"보고서와 관련해 심사대화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중국정부대표단 부단장인 서굉(徐宏) 외교부 법조사(條法司) 사장은 중국정부는 현재 "국가인권행동계획(2016-2020)"실시 상황에 대해 중기평가를 진행하고 있다며 총적으로 보면 소수민족과 관련된 여러가지 지표의 마무리 상황이 양호하다고 밝혔습니다.

서굉 사장은 또한 중국 소수민족의 참정의정권리가 실질적인 담보를 받고 있다며 55개 소수민족은 모두 본 민족의 전국인대 대표와 전국정협 위원이 있으며 제13기 전국인대대표 중 소수민족대표가 대표 총수의 14.7%를 차지했으며 13기 전국정협소수민족 위원은 11%로 모두 전국 인구수에서 차지하는 소수민족 인구수 8.49%보다 높았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또한 155개 소수민족자치 지방정부의 주석이나 주장, 현장, 기장(旗長)은 모두 역내 자치 민족공민들이 담당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서굉 사장은 중국의 소수민족과 민족지역 경제사회 상황은 비교적 빠른 발전을 이룩했다고 소개했습니다. 그는 2017년 민족지역 8개 성과 자치구의 사회고정자산투자 총액은 8조8천730억원으로서 11.8% 증가했으며 전국의 4.6%p보다 높으며 빈곤인구는 2016년의 1,411만명으로부터 1,032만명으로 줄었고 전국적으로 이미 빈곤현에서 탈퇴한 28개 현 중에 21개가 서부와 민족지역에 소재해있다고 말했습니다.

중국의 소수민족 교육상황도 빠르게 발전하고 있으며 국가에서는 농촌의무교육단계 학생들의 학잡비를 전부 취소하고 농촌의무교육단계의 중소학교 공공경비 담보 수준을 높였으며 부분적 민족지역에서는 15년 무료교육을 실현했습니다.

또한 소수민족이 본 민족의 언어와 문자를 사용하고 발전시킬 권리가 충분히 보장을 받고 있습니다. 2017년 민족교육중앙보조금 전문경비 2억원이 민족지역 이중언어 교사 강습에 투입 사용되었으며 소수민족 이중언어 교학 전문경비 2000만원이 지방 이중언어 교재 편역에 사용되었습니다.

그 외에도 서굉 사장은 중국 소수민족의 문화계승과 보호 수준이 계속  높아지고 있다며 25개 성(자치구, 직할시)이 민족고서 정리와 연구기구를 설립했으며 14가지 소수민족 항목이 유네스코 무형문화재 대표 명록에 등재되었고 479개 소수민족 항목이 국가급 무형문화재 명단에 입선되었다고 말했습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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