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언론, 중미 무역충돌 확대로 어업산업 피해 우려

2018-08-11 15:47:52 CRI

"워싱턴포스트지"는 10일 게재한 글에서 만일 미국이 계속해 중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 부과 범위를 확대하면서 수입산 어류제품 등에 관세를 부과할 경우 미국 어업산업에 타격을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글은 미국 국내 어류가공공장은 노동자 부족과 원가 상승 등 문제에 직면하고 있기에 지난 20년간 점점 많은 어류 등 해산물은 중국에 운반되어 진일보 손질, 가공, 절임 과정을 거친 후 미국에 다시 운반되어 판매되었다며 이와같이 해외에서 가공된 어류제품은 사실상 여전히 미국에서 양식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글은 분명한 건 자동차 제조와 칩 생산의 글로벌 공급사슬이 이미 연결된 상황일뿐만 아니라 해산물 가공 역시 같은 상황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글은 현재 미국 시장에서 판매되는 약 80%의 해산물은 수입산이며 만일 수입산 해산물에 추가로 관세를 부과할 경우 해산물 매출 하락을 초래할뿐만 아니라 중소 어업기업과 대형 해산물 가공기업도 충격을 받게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국제통화기금은 무역전쟁으로 미국의 생산은 1년내 약 0.8% 줄 것이며 이는 세계 경제가 2년내에 직면하게 될 0.5%의 하락폭을 훨씬 초월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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