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외교부, 美 대 이란 일방제재 재개 선포에 입장 표명

2018-08-11 15:29:49 CRI

미국이 이란에 대한 일방적인 제재를 재개한다고 선포한데 대해 육강(陸慷)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10일, 중국측은 줄곧 일방적인 제재를 반대해왔으며 대화와 협상만이 문제 해결의 진정한 방법이라고 표했습니다.

육강 대변인은 중국측은 일방적인 제재와 개입을 일관하게 반대하고 있으며 이미 수차례 상술한 입장을 공개표명했다고 말했습니다. 육강 대변인은 중국은 장기간 이란과 경제무역, 에너지 등 분야에서 공개적이고 투명하며 정상적인 비즈니스 협력을 전개해 왔으며 이는 합리적이고 합법적인 것으로서 유엔안보이사회 결의와 중국이 승낙한 국제의무에 어긋나지 않을 뿐만 아니라 기타 나라의 이익에 피해를 주지 않기에 존중과 수호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육강 대변인은 걸핏하면 제재를 취하거나 제재로 협박하는 것으로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으며 대화와 협상만이 문제를 해결하는 진정한 방법임을 중국측은 줄곧 주장한다고 말하면서 관련 측이 평등과 상호 존중의 원칙에 입각하여 대화와 협상으로 이견을 해소하고 지역 및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공동으로 수호하길 바란다고 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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