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에서 개혁개방 40주년 사진전 개막

2018-08-10 15:43:02

개혁개방 40주년을 기념하는 사진전이 10일 홍콩에서 개막했습니다. 동건화(董建華) 전국정협 부주석과 임정월아(林鄭月娥) 홍콩 특구 행정장관, 사봉(謝鋒) 중국 외교부 홍콩 주재 연락판공실 부주임 등과 홍콩 각 계 인사 450여명의 개막식에 참석했습니다.

임정월아 행정장관은 연설에서 개혁개방정책을 시행한 지난 40년동안 중국은 경제사회발전에서 거대한 성과를 거두어 오늘날 세계 제2의 경제체와 제1의 공업국, 제1의 화물무역국, 제1의 외환보유국이 되었다고 했습니다.

임정월아 행정장관은 지난 40년간 경제총량으로부터만 봐도 중국의 수출입무역총액은 178배 성장했고 일인 평균 생산액은 1978년의 200달러로부터 8000달러로 증가했으며 중국은 세계경제성장의 안정제와 동력원이 되었다고 했습니다.

임정월아 행정장관은 개혁개방의 기여자인 동시에 수혜자인 홍콩은 지난 40년간 내륙지역의 제조업을 계기로 내지와 세계시장을 연결하는 중요한 가교가 되었으며 국제적으로 상업무역과 물류, 해운, 금융, 전문 서비스 센터로서의 오늘날 홍콩의 위상을 구축하고 다졌다고 했습니다.

중국 개혁개방 40주년을 경축하는 홍콩 주요 행사의 하나인 이번 사진전에는 개혁개방을 증명하는 사진 천 장이 전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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