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부치 사막을 다스린 사람들

2018-08-08 10:21:07 C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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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내몽고 자치구 쿠부치(庫布其) 사막의 깊은 곳에는 황금색의 지구가 푸른 큰 나무에 받들려 있는 모양의 조각상이 세워져 있습니다.

"받들린 희망"이라는 이름의 이 조각상은 "사막이 녹지로 변한" 쿠부치의 엄청난 변화를 보여주는 동시에 사막에 푸른 희망을 가져다 준 사람들의 공적의 상징하기도 합니다.

쿠부치 사람들은 이른 아침이 되면 나무묘목을 들고 사막으로 들어갔다가 해가 지면 다시 땀과 모래를 가지고 집으로 돌아옵니다. 그들은 녹색의 꿈을 가슴에 품고 수 십년을 하루같이 이렇게 보냈습니다.

현지의 목민들은 정부의 보조금 정책에 힘 입어 여러 가지 수목을 심으면서 사막에서 살아 남는 수종과 나무 심는 방법을 터득해서 사막에 나무를 심었고 현재 신규 녹지의 면적이 해마다 30여헥타르의 속도로 증가되고 있습니다.

거기에 관광업까지 발전되어 쿠부치는 더는 "죽음의 바다'가 아니라 "아름다운 사막"이 되었습니다.

번역/편집: 이선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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