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외교부, 말레이시아 총리의 방중 관련 소통과 준비했다고

2018-08-02 18:33:24 CRI

경상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일 베이징에서 왕의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일전에 말레이시아를 방문했으며 중국과 말레이시아 양국은 이 방문을 계기로 마하티르 말레이시아 총리의 방중과 관련해 소통하고 준비를 진행했다고 했습니다.

말레이시아 신 정부 출범 후 외계는 중국과 말레이시아 관계의 향방을 주목하고 있고 이에 대해 경상 대변인은 이날 있은 외교부 정례 브리핑에서 중국과 말레시이아 쌍방은 이번 방문 기간에 양자관계 발전의 확고한 의지를 재천명하고 마하티르 말레시이아 총리의 방중을 위해 효과적으로 소통하고 준비했다고 했습니다.

경상 대변인은 중국인민의 좋은 벗이고 오랜 벗인 마하티르 총리의 집권기간 중국과 말레이시아 관계는 빠르게 발전했다며 마하티르 총리가 중국을 아세안 외 첫 공식방문의 나라로 정한 것은 중국에 대한 말레이시아와 마하티르 총리의 중시와 친선을 다시 한 번 보여준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경상 대변인은 "우리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중국과 말레이시아 관계가 새로운 단계에 올라서서 중국과 말레이시아간 호혜협력의 새로운 청사진을 그릴 것이라 믿는다"고 했습니다.

경상 대변인은 중국과 말레이시아 쌍방은 새로운 정세하에서 소통과 조율을 강화하고 함께 자유무역과 다자주의를 수호하며 법칙에 기반한 국제질서를 수호하고 동아시아 경제공동체 건설을 공동으로 추진하며 개발도상 나라들의 단합과 정당한 발전권익을 공동으로 수호하는데 동의했다고 했습니다.

경상 대변인은 중국측은 말레이시아측과 함께 마하티르 총리의 방중, 그리고 "일대일로"의 공동건설을 계기로 각 분야에서 두 나라간 실용협력을 더 한층 심화하고 중국과 말레이시아 관계의 새로운 미래를 끊임없이 개척함으로써 지역의 평화와 안정, 번영을 추진하기 위해 더 큰 기여를 할 용의가 있다고 했습니다.

번역/편집: 이선옥
korean@cri.com.cn

달력

뉴스:
국내 국제
문화:
뉴스 성구이야기 역사인물
중국어교실:
매일중국어 실용중국어회화
경제:
뉴스 인물
관광:
중국관광 관광앨범 먹거리
포토:
국제 국내
오디오
영상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