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외교부, 대만지역 지도자 “경유”관련 미국측에 엄정교섭 제기

2018-08-01 09:14:46 CRI

대만지역 지도자 채영문(蔡英文)이 다음달 파라과이와 벨리지를 방문하고 미국을 "경유"할 계획이라는 보도와 관련해 경상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7월 31일 있은 정례기자회견에서 중국은 이미 미국에 엄정교섭을 제기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상 대변인은 하나의 중국 원칙은 국제사회의 보편적인 공동인식으로서  "두개의 중국", "하나의 중국 하나의 대만"을 조작하려는 그 어떤 행위든지 기필코 전체 중국 인민의 반대를 받을 것이며 대만 인민의 근본이익에도 부합되지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중국은 대만당국이 시세를 잘 판단해 하루빨리 "9.2공동인식"으로 복귀하며 더는 시대의 흐름을 거스르고 민심을 잃는 일을 하지 말 것을 권고한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경상 대변인은 대만지역 지도자가 미국을 이른바 "경유"하는 문제와 관련해 중국측은 이미 수차 입장을 분명히 표명하고 미국측에 엄정교섭을 제기했다고 말했습니다.

번역/편집:이명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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