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강경제벨트)노주-성도-유럽을 잇는 고속열차

2018-07-28 18:57:27

노주(泸州)항은 사천성 최대의 컨테이너 부두이다. 장강 해운과 성도(成都)와 유럽을 잇는 고속열차가 이곳에서 합류한다. 이는 장강경제벨트 발전, 특히 중국 서남쪽 성시들의 대외개방에 적극적인 의미가 있다. 


노주에서 성도, 성도에서 유럽에 이르는 '노성유'고속화물열차편은 성도-유럽 구간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이 구간은 중국-유럽화물열차의 일부분이다. 2016년 브랜드를 통일화한 후 중국-유럽화물열차는 신속한 발전을 가져와 중국의 대회개방에서 중요한 역할을 발휘하고 있으며 관련 각국이 경제무역내왕을 크게 촉진했다. 


하지만 수출이 많고 수입이 적은 문제는 시종 중국-유럽화물열차편이 해결해야 할 과제다. 보다 많은 고품질의 중국 제품을 유럽으로 운송하는 한편 돌아오는 열차편의 적재량을 늘리는 것이 모든 중국-유럽화물열차편이 해결해야 할 문제로 대두됐다. 그러자면 중국과 각국정부가 협력을 강화하고 각국 시장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 


이외 비록 철도운송이 전통 해운보다 신속한 우위는 있지만 이에 반해 물류원가가 비교적 높은 단점이 있다. 따라서 관련 정부 부문은 신속한 유통과 자금 유동주기가 짧은 고부가가치 제품을 선택하도록 기업인들을 적극 격려하고 있다.  


상호연결은 시종 국가 간, 지역 간 무역의 토대이다. 비록 시작단계에 여러 가지 어려움에 봉착하게 되지만 시장 주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정부의 효과적인 지도와 서비스가 뒷받침됨에 따라 '노성유'고속화물열차 등 중국-유럽화물열차편이 보다 중요한 역할을 발휘하게 될 것이다.


번역/편집: 한창송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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