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O 중국상임대표, 중국경제모델 비난한 미국에 반박

2018-07-28 10:36:07 CRI

세계무역기구 총이사회가 26일 회의에서 장향신(張向晨) 세계무역기구 중국 상임대표가 중국경제 모델에 대한 미국의 비난에 반박했습니다. 

장향신 대표는 미국측 대표가 발언중에 "중국경제의 비 시장성질"이라는 개념을 언급했는데 모든 세계무역규칙을 찾아 보아도 "시장경제"에 대한 정의가 없을 뿐만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어느 곳에 놓아도 꼭 들어맞는 "시장경제"의 기준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현재 세계무역기구는 전례없는 도전에 직면해 있으며 미국은 국가안보를 빌미로 강철과 알루미늄 수입을 제한하는 "232조항"조치와 국내법에 근거해 일방적으로 관세를 부과하는 "301조항"조치를 취하고 있다며 이것이야 말로 진정한 파괴성을 갖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다자무역메커니즘이 어떻게 글로벌화의 변화에 적응할 것인가 하는 연구에서 중국은 건설적인 역할을 발휘하고 기여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장향신 대표는 하지만 세계무역기구의 현 급선무는 일방주의와 보호주의 만연을 억제하고 분쟁 해결 메커니즘의 정상적인 운행을 회복하며 무역전을 하루빨리 중단하는 것이지 시선을 흐리거나 희생양을 찾아서는 않된다고 지적했습니다.   

장향신 대표는 회의후 매체에 발표한 평론에서 미국은 "232조항"조치와 "301조항"조치를 통해 무역전을 일으켰고 세계를 시끄럽게 해 광범한 세계무역기구 성원들의 단호한 반대를 받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이를 무마하기 위해 미국은 남의 이목을 현혹시켜 진위를 분간할 수 없게 하는 수단으로 미국의 일방주의 조치의 잘못을 "중국 파괴성 경제모델"로 돌리고 있으며 진실을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과 미국의 무역보호주의 타격을 두려워 하는 국가들을 선동해 타깃을 중국에 돌려 국제시선을 피하려 시도하고 있다며 이런 획책은 절대 실현될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번역/편집: 송휘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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