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사회, 習주석 브릭스 정상회동 연설 높이 평가

2018-07-28 10:13:06

브릭스 나라 정상 제10차 회동이 26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습근평 중국 국가주석이 "아름다운 염원을 현실로 바꾸자"란 제하의 중요 연설을 발표했습니다.

연설에서 습근평 주석은 브릭스 협력 미래 발전에 관한 구상을 내놓고 브릭스 나라가 역사 대세를 장악해 전략동반자관계를 발전시키고 "3륜 구동" 협력기틀을 공고히 함으로써 두번째 "황금 10년"이란 아름다운 염원을 현실로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이 연설에서 제기한 경제협력의 거대 잠재력 활성화, 국제 평화안보의 확고한 수호, 인문교류협력의 깊이있는 확대, 긴밀한 동반자관계 네트웤 구축 등 중요한 구상은 국제사회의 적극적인 반응을 가져왔습니다.

케냐 나이로비 미국국제대학 국제관계학 무네네 교수는 습근평 주석이 연설에서 브릭스 나라간 무역투자, 재정금융, 상호 연결 등 영역의 협력을 강화하고 협력이란 케익을 크게 만들고 내실있게 할 것을 제기했다면서 브릭스 나라들이 이 구상에 근거해 경제협력을 강화하는 것은 더욱 공평한 세계경제질서를 형성하는데 유리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인도 네루대학 중국 및 동남아연구센터 디베젤 교수는 습근평 주석이 줄곧 상생, 혁신, 포용성장, 다자주의 등 이념을 창도해왔고 브릭스 나라들이 함께 이를 실천하도록 추동했다면서 브릭스 나라가 상호 협력과 글로벌 거버넌스방면에서 광범위한 공감대를 달성한 것은 브릭스 메커니즘발전에 새 희망을 가져왔을 뿐만 아니라 더욱 합리한 세계질서를 구축하는데 새 동력을 부여했다고 인정했습니다.

브라질 중국문제연구소 시엔켈 소장은 다자주의, 대화협상은 시종 브릭스 나라간 관계발전의 주요 기조라면서 현재 다섯개 브릭스 나라들은 층차가 다양하고 커버규모가 폭넓은 대화 메커니즘을 형성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러시아 과학원 극동연구소 와실리 카센 연구원은 습근평 주석의 해당 구상은 아주 중요하다면서 중국은 "브릭스+" 등 다자메커니즘의 탐구를 확대하고 이 구상을 하루빨리 시행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기 시작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밖에 브라질, 캐나다 등 나라의 학자들도 습근평 주석의 이번 중요 연설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번역/편집:이명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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