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외교부, 중-영 보호주의 반대 긍정적 메시지 전할 필요성 강조

2018-07-23 17:44:37 CRI

경상(耿爽)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3일 베이징에서 열린 정례기자회견에서 왕의(王毅)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의 초청으로 제레미 헌트 영국 외교장관이 30일 중국을 공식방문하고 제9차 중영전략대화에 참석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소개에 따르면 이극강(李克强) 중국 국무원 총리, 양결지(楊潔篪) 중공중앙정치국 위원 겸 중앙외사사무위원회 판공실 주임이 각각 헌트 외교장관과 면담하고 왕의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헌트 외교장관과 함께 중영전략대화를 공동으로 주재하고 양자관계와 국제와 지역 이슈와 관련해 견해를 나누게 됩니다.

경상 대변인은 헌트 외교장관이 취임 후 얼마 안돼 중국에 와서 중영전략대화를 진행하는 것을 통해 중영관계 발전에 대한 영국측의 높은 중시를 엿볼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중국측도 여러 영역에서의 중영 협력을 심화하는 것을 고도로 중요시한다면서 헌트 외교장관의 이번 방문을 통해 양자 정치적 상호신뢰가 증진되고 21세기를 지향한 중영 글로벌 전면전략동반자관계가 새로운 시기에 더 큰 발전을 이룩하도록 추동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경상 대변인은 현 국제정세에서 중국과 영국은 유엔안보이사회 상임이사국과 국제질서의 수호자, 자유무역의 창도자로서 규칙을 기반으로 한 국제질서를 공동으로 수호하고 개방형 세계경제 구축하며 보호주의와 일방주의를 반대하는 것과 관련해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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