習 주석 아랍에미리트 국빈방문 시작

2018-07-20 10:05:15 C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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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근평 중국 국가주석이 전용기로 19일 아부다비에 도착해 아랍에미리트연방에 대한 국빈방문을 시작했습니다.

무함마드 빈 라시드 알 마크툼 부통령 겸 총리가 공항에서 습근평 주석을 위해 환영식을 가졌습니다. 21발의 예포가 울리는 가운데 의장대를 사열한 습근평 주석과 부인 팽려원여사는 무함마드 빈 라시드 알 마크툼 부통령 겸 총리, 무함마드 빈 자예드 알 나흐얀 왕세자의 안내로 아랍에미리트의 주요 내각 장관과 왕실성원 등과 악수를 나누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과 아랍에미리트 수교 34년래 두 나라는 늘 상호 존중하고 평등하게 대했으며 양자 관계가 좋은 발전을 이룩했고 각 분야에서의 실용적 협력이 풍성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했습니다.

습 주석은 양국관계와 관련해 아랍에미리트 지도자들과 깊이 있는 견해를 나누기를 기대한다며 쌍방 공동의 노력으로 이번 방문이 원만한 성공을 거두고 양국 및 양국 인민들의 친선을 증진시키리라 믿는다고 했습니다.

무함마드 빈 라시드 알 마크툼 부통령 겸 총리와 무함마드 빈 자예드 알 나흐얀 왕세자는 습근평 주석의 아랍에미리트 국빈방문을 열렬히 환영하면서 아랍에미리트 인민의 오래된 친구이고 좋은 친구인 습근평 주석이 중국 국가주석에 연임한 후 첫 해외순방의 첫번째 나라로 아랍에미리트를 선택한데 대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했습니다.

아랍메이리트 각 계는 중요하고 역사적 의미를 가지는 습근평 주석의 이번 방문을 뜨겁게 기대한다고 하면서 그들은 습근평 주석의 이번 방문이 아랍에미리트와 중국간의 전략적 관계를 더 한층 발전시키리라 믿는다고 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아랍에미리트 국빈방문을 마친 후 세네갈과 르완다, 남아공을 국빈방문하고 남아프리카 요하네스버그에서 개최되는 브릭스 나라 지도자 제10차 회담에 참석하며 귀국 도중 모리셔스를 친선방문하게 됩니다.

번역/편집: 이선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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