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극강 총리, 말레이시아 총리 특사 회견

2018-07-19 15:24:37 CRI

이극강 중국 국무원총리가 18일 오후 중남해에서 다인 말레이시아 총리 특사를 회견했습니다.

다인 특사는 먼저 이극강 총리에게 보내는 마하티르 모하마드 말레이시아 총리의 친필서한을 전했습니다. 마하티르 총리는 서한에서 말레이시아 새 정부는 중국과의 우호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고 양국간 전면적이고 전략적인 동반자 관계가 더욱더 강화되도록 추동할 용의가 있다며 중국기업이 말레이시아에 투자하는 것을 환영하며 말레이시아-중국 관계발전 전망에 대해 낙관적으로 생각한다고 표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바다를 사이 둔 중국과 말레이시아는 장기적으로 우호관계를 유지해왔다고 표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특사의 중국행은 말레이시아 새 정부가 중국과의 관계를 아주 중시함을 표명한다며 양국 관계가 안정을 유지하길 희망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중국측은 '일대일로'창의를 말레이시아 발전전략과 더욱 잘 접목시켜 산업단지와 임해공업단지, 교통인프라 등 대형 프로젝트의 협력을 추진하고 인문교류를 확대해 양국 인민들에게 더 많은 복을 마련할 용의가 있다고 표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중국과 말레이시아간의 양호한 관계는 양국 인민에게 혜택을 줄 뿐만 아니라 본 지역의 평화안정과 발전에도 유리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다인 특사는 말레이시아와 중국은 좋은 친구, 좋은 동반자라고 강조하면서 양국 관계의 발전과정에 그 어떤 문제가 출현하든지 쌍방은 모두 문제 해결의 방법을 찾을 수 있다고 표했습니다. 다인 특사는 말레이시아측은 중국측과 함께 양국 및 아시아 국가발전을 추진하고 아세안과 중국과의 호혜협력을 추진해 양국, 지역 및 세계인민에 혜택을 줄 용의가 있다고 표했습니다.

번역/편집: 박선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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