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공산당과 세계정당간 고위층 대화회의 개회

2018-07-18 14:22:39 CRI

중국 공산당과 세계정당간 고위층 대화회의 아프리카 테마회의가 17일 탄자니아 다르에스살람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송도(宋濤) 중국공산당 중앙 대외연락부 부장과 탄자니아 대통령인 존 폼베 마구풀리 탄자니아 혁명당 위원장이 개막식에 참석하고 주제연설을 발표했습니다.

송도 부장은 2017년 제1차 중국 공산당과 세계정당간 고위층 대화회의가 베이징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었고 중국공산당 중앙 총서기인 습근평 중국 국가주석이 개막식에 참석해 중요한 연설을 발표했다며 중국 개혁개방 40주년과 중국 외교 "아프리카의 해"를 맞는 올해 고위층 대화회의가 처음으로 중국이 아닌 아프리카에서 개최되어 중국과 아프리카 정당들이 "국정에 부합하는 발전의 길"이라는 이 중대한 이론과 실천문제를 함께 탐구하는 것은 중국과 아프리카 각 나라의 발전을 추진하고 상호교류와 협력을 증진하는데서 중요하고 적극적인 영향을 발휘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송도 부장은 현재 중국꿈과 아프리카꿈이 역사적인 만남을 가지고 중국과 아프리카는 점점 동고동락하는 긴밀한 운명의 공동체가 되고 있다며 중국과 아프리카 정당은 새 시대 중국과 아프리카간 협력의 추진자와 실천자가 되고 중국과 아프리카 운명공동체 건설의 추동자와 기여자가 되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중국은 아프리카 정당과 함께 국정에 부합하는 발전의 길을 탐구하는 것과 관련해 교류하고 서로 배우면서 새 시대 중국과 아프리카간 운명공동체 건설을 위해 공감대를 모을 용의가 있다고 했습니다.

마구풀리 대통령은 중국공산당과 세계정당간 고위층 대화회의가 처음으로 중국을 벗어나 아프리카의 탄자니아에서 개최된 것은 아프리카에 대한 중국공산당의 중시정도와 탄자니아와 중국간의 두터운 친선을 잘 보여준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중국과 아프리카 협력포럼 베이징 정상회의 개최에 앞서 아프리카와 중국 정당들이 탄자니아에서 중국공산당과 세계정당간 고위층 대화회의 아프리카 테마회의를 개최하고 "국정에 부합하는 발전의 길에 대한 중국과 아프리카 정당의 이론과 실천"과 관련해 교류하는 것은 시의적절하며 아프리카와 중국이 더 높은 수준에서 교류하고 협력하는데서 강한 동력이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중국공산당이 주최하는 중국공산당과 세계정당간 고위층 대화회의 아프리카 테마회의에는 40개 아프리카 나라의 약 40개의 정당과 정치기구에서 온 백명에 가까운 정당 지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번역/편집: 이선옥
korean@cri.com.cn

달력

뉴스:
국내 국제
문화:
뉴스 성구이야기 역사인물
중국어교실:
매일중국어 실용중국어회화
경제:
뉴스 인물
관광:
중국관광 관광앨범 먹거리
포토:
국제 국내
오디오
영상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