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차 세계평화포럼 개막, 中 각국과 함께 인류운명공동체 구축 용의

2018-07-15 16:13:30 CRI

제7차 세계평화포럼이 14일 베이징에서 개막했습니다. 중공중앙정치국위원인 양결지(楊洁篪)중앙외사업무위원회 판공실 주임이 개막식에 참석하고 축사를 발표했습니다. 양결지 주임은 중국은 각국과 손잡고 지속적으로 평화롭고 보편적으로 안전한 세계를 건설하며 인류운명공동체의 건설을 추동하고 인류 평화 사업을 위해 더 큰 기여를 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중국이 개최하는 첫 고위급 비관변측 국제안보포럼인 세계평화포럼은 청화대학이 주최하고 중국인민외교학회에서 주관했습니다. 2012년에 설립된 포럼의 취지는 세계 각국의 전략가와 싱크탱크 학자들에게 국제 평화와 안보 문제를 토론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는데 있습니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 "안보공동체 구축: 평등, 공평, 정의"입니다.

양결지 주임은 이날 축사에서 새로운 정세하에서 안보 문제와 정치와 경제, 문화, 민족, 종교 등 문제와의 연계가 더욱 긴밀해 졌으며 한 나라 또는 한 지역의 범위를 넘어섰다며 그 파괴성도 계속 확대되어 세계의 여러 면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각국은 응당 평등 상호 신뢰와 협력 상생, 공평정의, 개혁혁신, 지속가능 발전 원칙에 입각해 국제 안보 문제를 처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양결지 주임은 연설에서 "일대일로"창의와 관련해 언급했습니다. 그는 2013년 습근평 중국 국가주석이 제기한 이 창의에 현재 100여개 나라와 국제기구가 동참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과 관련국가의 무역 총액은 5조 달러를 넘었고 투자액은 누계로 700억 달러를 초과했으며 현지에 20만개의 일자리를 제공했다고 말했습니다. 양결지 주임은 "일대일로"는 중국이 인류운명공동체를 구축하는 생동한 실천이라고 표했습니다.

양결지 주임은 중국의 발전은 국제사회의 덕분이라며 중국도 글로벌 발전에 더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내년에 중국은 제2회 "일대일로"국제협력정상포럼을 개최하게 된다며 중국은 각국과 함께 "일대일로"건설이 더 실속있고 깊이있게 발전할 수 있도록 추동하며 공동상의와 공동건설, 공유의 원칙를 상호 윈윈과 다자 윈윈, 상생의 성과로 전환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양결지 주임은 중국은 "일대일로"건설을 개혁개방과 밀접히 결부해 개방으로 개혁을 촉진하고 개방으로 발전을 촉진하며 전면적인 대외개방의 국면을 심화해 나 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은 시종 공평정의의 이념에 따라 적극적으로 글로벌 관리 시스템 개혁과 건설에 참여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중국은 시종 글로벌 동반자 관계 발전에 진력하며 다자무역체계를 지지하고 경제글로벌화가 더 개방적이고 표용적이며 보편적으로 이롭고 균형적이며 상생의 방향으로 발전하도록 추동할 것이며 시종 개방과 포용의 원칙으로 서로 다른 문명간의 교류와 벤치마킹을 추진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하미드 카르자이 아프가니스탄 전 대통령과 샤우카트 아지즈 전 파키스탄 총리, 헤르만 반 롬푀이 유럽이사회 전 의장, 마누엘 바로조 유럽연합위원회 전 위원장 등 외국 정요들이 초청에 의해 포럼에 참석했습니다. 40여개 나라의 재중국 사절들도 포럼 개막식에 참석했으며 약 270명에 달하는 해내외 국제관계 학자와 업계 내빈들이 초청에 의해 포럼에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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