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주석, 련전 일행 회견

2018-07-13 17:39:28 CRI

습근평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가 13일 오전 베이징인민대회당에서 련전(連戰) 중국국민당 전 주석이 인솔한 대만 각계 인사 참관방문단을 회견했습니다.

만난자리에서 그는 우리는 정확한 방향을 잘 파악해 양안관계의 평화발전을 확고히 추동하고 조국평화통일행정을 추진할 충분한 자신감과 능력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습근평 총서기는 하나의 중국원칙을 구현하고 있는 '92공동인식'을 견지하고 '대만독립'를 견결히 반대하고 억제하며 양안 제반영역의 교류와 협력을 확대 심화하며 동포의 정 복지를 증진함으로써 양안 동포들과 함께 새 시대에 손잡고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의 새로운 한폐이지를 엮어나갈수 있기를 희망했습니다.

습근평 총서기는 "초심을 잃지 말아야 성공에 이를수 있다면서" 정확한 길로 계속 나아가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특히 지금의 대만해협 정세하에서도 양안동포는 자신감을 갖고 단합하여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다음과 같은 네가지를 강조했습니다.

첫째,  '92공동인식'을 드팀없이 견지하고 '대만 독립'을 반대해야  합니다.
둘째, 양안교류와 협력을 드팀없이 확대하고 심화해야 합니다.
셋재, 양안 동포들을 위해 드팀없이 복지를 마련해야 합니다.
넷째, 양안 동포들과 드팀없이 단합해 민족부흥을 위해 공동으로 진력해야 합니다.

련전 전 주석은 하나의 중국과 양안평화, 호혜융합, 중화진흥 등 네가지 주장을 내놓았습니다. 그는 2005년에 국공양당이 양안평화발전 다섯가지 비전을 공동으로 발표함으로써 '92공동인식'과 '대만독립 반대'란 공감대에 기반해 양안관계가 평화발전의 정확한 궤도에 들어서도록 추동했다고 말했습니다.

련전 전 주석은 현재 대만해협 정세가 불안정에 빠져 대만 대중들의 안보와 복지에 해가 되고 있다며 다같이 중화민족에 속하는 양안인민은 손잡고 나아가 양안의 평화와 공영을 위해 지혜를 모으고 평화의 해협과 번영의 양안을 함께 건설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양안은 '92공동인식'을 기반으로 정치적 상호신뢰를 공고히 하고 대화를 재개하며 역사현안의 정치적 이견을 점진적으로 처리함과 아울러 경제협력과 문화교류, 민간왕래를 통해 상생을 추동하고 양안인민의 동포애를 두터이 하며 중화진흥과 민족부흥의 아름다운 미래를 함께 열어나가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뉴스:
국내 국제
문화:
뉴스 성구이야기 역사인물
중국어교실:
매일중국어 실용중국어회화
경제:
뉴스 인물
관광:
중국관광 관광앨범 먹거리
포토:
국제 국내
오디오
영상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