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무역보호주의 반대할 것 WTO회원국에 촉구

2018-07-13 11:14:56 CRI

왕수문(王受文) 중국 상무부 부부장 겸 국제무역협상 부대표는 12일 제네바에서 중국이 세계무역기구에 가입한 후 무역투자파트너에게 실제적인 이익을 가져다주었다고 강조했습니다.

왕수문 부부장은 세계무역기구 개혁에 대해 중국은 개방적인 태도라며 세계 무역기구 회원들이 일방적인 무역보호주의의 부정적인 영향을 과소 평가하지 말고 무역보호주의를 공동으로 반대하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세계무역기구가 현재 중국을 상대로 제7차 무역정책심의를 하고 있습니다.

대표단 단장으로 심의회의에 참가한 왕수문 부부장은 12일 '중국과 세계무역기구'백서 홍보 설명회에 참가한 자리에서 중국은 세계무역기구에 가입한 후 글로벌화에서 자체 발전을 도모한 동시에 세계 경제성장에 중요한 기회를 마련했으며 무역투자파트너에게 실제적인 이익을 가져다주었고 이 점은 자타가 공인하는 것이며 지어 미국 무역대표 사무실의 보고서에도 이 점을 인정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왕수문 부부장은 세계무역기구는 완벽하지 못하며 일부 보완해야 할 점들이 있지만 세계무역기구의 기존 규칙으로 중국사무를 처리할 수 없다는 미국 대표의 주장은 과장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필요하다면 중국은 기타 세계무역기구 회원과 세계무역기구 규칙 보완과 관련해 토론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왕수문 부부장은 미국이 취한 301조사 조치는 1999년에 이미 세계무역기구로부터 세계무역기구 원칙을 어긴 것이라는 판결을 받았다며 세계무역기구 회원들은 응당 이와 같은 일방적인 무역보호주의 조치로 초래될 후과를 엄숙히 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 한창송
korean@cri.com.cn 

달력

뉴스:
국내 국제
문화:
뉴스 성구이야기 역사인물
중국어교실:
매일중국어 실용중국어회화
경제:
뉴스 인물
관광:
중국관광 관광앨범 먹거리
포토:
국제 국내
오디오
영상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