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주재 中대사, 美무역폭압주의는 글로벌무역 질서에 큰 타격

2018-07-13 11:02:09 CRI

홍소용(洪小勇)싱가포르 주재 중국대사는 싱가포르중화상회와 중국의약보건품상회 등 상계 대표 등 100여명과 교류를 진행하고 중미무역마찰 등 문제와 관련해 중국측의 입장을 천명해 적극적인 반향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홍소용 대사는 미국이 대 중국 상품에 추가관세를 부과하는 행위는 세계무역기구 규칙을 엄중히 위반한 전형적인 무역 폭압주의 행위이며 이는 글로벌 무역 질서를 엄중히 타격할 것이며 글로벌 산업사슬 및 가치사슬과 글로벌 경제 회복에 해를 끼치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이성을 잃은 이러한 행위에 대해 <뉴욕 타임스>지도 이번 무역전은 파괴성 충돌을 일으킬 수 있으며 글로벌 공급사슬에 파급되어 기업과 소비자들의 원가를 높이게 될 것이라고 인정했다고 말했습니다.

홍소용 대사는 경제 글로벌화의 오늘날, 각국의 경제무역관계는 상호 의존적이라며 무역전에는 승자가 없고 중미 모두에 이로운 점이 없을 뿐만 아니라 기타 국가에도 좋은 점이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더 중요한 것은 일단 규칙이 파괴되면 남는 것은 강권 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홍소용 대사는 사실 미국은 자체의 경제구조에서 문제를 찾고 자체적으로 해결 방법을 찾아야지 다른 나라의 탓으로 돌려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홍소용 대사는 중국은 무역전을 치를 생각이 없고 중미 또한 무역전을 피하기 위해 공감대를 형성했지만 현재 미국이 언행불일치라며 이익 손해를 보고 있는 상황에서 중국은 선택의 여지가 없이 정당방위를 할 수 밖에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는 세계적 범위에서 무역보호부의를 반대하고 경제글로벌화를 추동하는 결심과 노력의 일부분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홍소용 대사는 이렇게 논쟁이 있는 문제에 직면해 그 어떤 국가도 독선기신할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중국은 일방주의와 무역보호주의를 반대하는 최전선에 나섰다며 만약 중국이 반격을 가하지 않고 국제사회가 힘을 합쳐 자유뮤역체계와 기본규칙에 의한 국제질서를 지키지 않는다면 일방주의는 끝도 없이 기타 나라에 협박, 공갈을 하게 되고 최종적으로 손실을 입게 되는 것은 국제사회의 공동이익 뿐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싱가포르 상계 대표들은 일방주의를 반대하고 자유무역주의체계와 규칙을 파괴하는 행위를 반대한다며 국제무역 논쟁은 응당 세계무역기구 기틀 내에서 협상을 통해 해결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그들은 싱가포르는 중국이 계속 개방을 확대하고 투자환경을 개선하며 발전 기회를 세계와 함께 공유하는 것을 환영한다고 표했습니다.

대표들은 현재 싱가포르와 중국 관계는 깊이 있게 발전하고 있으며 싱가포르는 "일대일로"창의를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참여하며 양국 경제무역협력을 심화하고 "남향통로"를 공동으로 건설하며 싱가포르와 중국 관계와 지역협력발전을 추동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번역/편집: 송휘
korer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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