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무부장조리, 미국의 방식은 세계경제질서 파괴

2018-07-11 16:18:32 CRI

이성강(李成鋼) 중국상무부 부장 조리는 11일 미국이 2천억달러 상당의 중국산 수입품에 추가관세를 부과할 계획을 발표한데 대해 서방에 '황소가 도자기 가게에 침입했다'는 속담이 있다며 미국의 현행 방식은 경제 글로벌화 진척을 방해하고 세계경제질서를 파괴한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성강 부장조리는 이날 베이징에서 열린 '2018중국 지방과 미국 시카코시 투자협력포럼'에 참가한 자리에서 이와 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올해초부터 중미무역은 전반적으로 성장을 유지해왔지만 무역마찰의 부정적인 영향이 이미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성강 부장조리는 중국의 통계에 의하면 상반년 중국의 대 미국 수출 증속은 지난해 동기 대비 13.9%포인트 하락했으며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미국의 비금융류에 대한 중국기업의 직접적 투자는 21.1% 줄어들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중국은 6일 미국이 340억달러 상당의 중국산 수입품에 추가관세를 부과한 것을 반대하며 부득이하게 미국산 수입품에 동등한 규모와 동등한 강도의 추가관세를 부과했다며 무역전에는 승자가 없으며 양국 기업 모두 피해를 입게 되고 협력만이 중미 양국의 유일하고 정확한 선택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한창송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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