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부 대변인, 미국의 2천억 달러 중국산수입품에 대한 추가관세 부과 계획 언급

2018-07-11 14:38:21 CRI

중국 상무부 대변인은 11일 미국이 2천억달러 상당의 중국산 수입품에 추가관세를 부과할 계획을 발표한데 대해 언급하면서 미국이 가속화 및 고조된 방식으로 추가관세 부과 목록을 발표한 것은 전적으로 용인할 수 없는 것이라며 이에 엄정한 항의를 제기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대변인은 미국의 방식은 중국 뿐만 아니라 세계에 피해를 주고 있으며 스스로를 해치고 있다면서 이성을 상실한 이와 같은 행위는 인심을 사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대변인은 중국은 미국의 방식에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며 국가의 핵심이익과 인민들의 근본이익을 수호하기 위해 중국정부는 일관하게 부득불 필요한 반격조치를 가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대변인은 함께 노력해 자유무역규칙과 다자무역체제를 공동으로 수호하고 무역폭압주의를 공동으로 반대할 것을 국제사회에 촉구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대변인은 또 중국은 즉시 미국의 일방주의 행위를 상대로 세계무역기구에 제소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번역/편집: 한창송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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