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주재 中대사, 무역보호주의 반대는 중독 양국에 큰 의미있어

2018-07-11 09:53:22 CRI

사명덕(史明德) 독일 주재 중국 대사는 10일 독일 경제지 "한델스블랏"에 발표한 서명글에서 자유무역과 다자주의를 지지하는 중국의 확고한 입장을 재천명했으며 보호주의와 일방주의를 반대하는 것은 중국과 독일 양국 경제발전과 인민 복지에 모두 특별히 중요한 의의가 있다고 표했습니다.

"무역보호주의와 일방주의를 견결히 반대한다"는 제목의 글에서 사명덕 대사는 현재 미국이 일방적으로 도발한 중국과의 무역마찰은 독일 등 무역파트너에게도 부단히 위협신호를 보내고 있다면서 "이런 관세의 막대기를 휘두르며 도처에서 협박하는 무역 폭압주의는 시대에 역행하는 것으로 인심을 얻지 못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현 세계경제는 전례없이 융합되어 있으며 중국은 경제 글로벌화와 세계 산업사슬의 중요한 지지자, 참여자로 아주 많은 제품이 모두 재 중국 외자기업에서 생산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중국 제품에 대한 미국의 관세부과는 사실상 중국과 미국기업을 망라한 각국 기업에 대한 관세부과라고 지적했습니다. 아울러 미국측의 조치는 본질적으로 세계 산업사슬과 가치사슬에 대한 타격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사명덕 대사는 글에서 미국의 이른바 "무역손해론"을 반박하면서 미국의 대중국 무역적자는 미국의 저축부족과 과도소비 등 경제구도문제 그리고 첨단기술제품의 장기적인 대중국 수출제한으로 초래된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중미 무역마찰은 중국의 대외개방에 영향주지 않을 것이라면서 올해 들어 중국은 금융과 신에너지 자동차 등 영역의 시장준입 및 합자 지분율 제한 완화, 수입관세 대폭 감소 등 새로운 조치를 잇달아 출범했으며 금후 더 많은 개방 조치를 출범해 더욱 매력적인 투자환경을 창조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번역/편집:이명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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