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이란핵문제 관련 외무부 장관회의 성과 언급

2018-07-10 10:20:24 CRI

화춘영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9일 정례기자회견에서 이란핵합의를 수호하고 집행하는데는 책임이 무겁고 갈 길이 멀다면서 중국 측은 다자주의성과를 계속해서 수호하는데 진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 측은 국제법 근거가 없는 일방적 제제를 절대 용납할 수 없으며 자체의 정당한 합법적 권익을 확고부동하게 수호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란핵문제 외무부 장관회의가 6일 비엔나에서 열렸습니다. 화춘영 대변인은 이는 미국이 이란 핵합의에서 탈퇴한 뒤 첫 외무부 장관회의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이란 핵합의의 행방이 선택의 관건적인 시각에 들어선 현재 외무부 장관회의 소집 자체가 이란 핵합의에 대한 각 측의 지지를 구현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회의는 외무부장관 공동성명 발표를 성과로 긍정적인 정치메시지를 전달했다고 말했습니다. 

화춘영 대변인은 이란은 계속해서 이란 핵협의에 머물러 있고 기타 측도 이란 핵협의를 수호하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주었다며 이는 이번 외무부 장관회의의 가장 중요한 정치적 성과라고 표시했습니다.

화춘영 대변인은 각 측이 단합을 유지하고 국제규칙을 위반하는 일방적 제제를 함께 반대하는데 공감대를 이루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왕의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 부장이 이번 외무부 장관회의에 참석해 각 측 외무부 장관과 깊이있게 교류하고 회의에서 연합성명을 달성하도록 추진했다고 밝혔습니다. 

번역/편집: 권향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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