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푸켓 유람선 전복사고 수색구조 작업 최신진전 통보

2018-07-10 10:19:26 CRI

화춘영(華春瑩)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9일 있은 정례기자회견에서 태국 푸켓 유람선 전복 사고 수색구조 업무의 최신 진전에 대해 언급하면서 여러측의 확인을 거쳐 두 척의 유람선에 탑승한 승객 중 127명의 중국 공민이 탑승 예정되어 있었고 그중 5명은 승선하지 않아 실제로 유람선에 탑승한 인원은 122명이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그중 75명이 구조되었고 41명이 불행히 인명피해를 입었으며 6명은 아직까지 실종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화춘영 대변인은 현재 중국측이 파견한 수색구조팀과 태국측은 여전히 전력을 다해 수색구조를 펼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화춘영 대변인은 중국측은 계속 잠수 수색구조 범위를 확대하고 각측의 역량을 동원해 수색 밀도를 강화할 것을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태국측은 실종된 중국 관광객의 행방을 찾아내기 전까지 수색구조 작업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고 말했습니다.

화춘영 대변인은 8일 프라윳 찬오차 태국 총리는 푸켓 유람선 전복 사고와 관련해 습근평 주석과 이극강 총리에게 친필 서한을 보내 조난자들에 대한 깊은 애도의 뜻을 밝혔고 조난자 가족과 부상인원들에게 진심어린 위문을 했다고 소개했습니다. 그는  같은 날  돈 쁘라믓위나이 태국 외교장관도 왕의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에게 위문전을 보냈다고 말했습니다.
 
화춘영 대변인은 프라윳 총리는 태국 정부와 모든 관련 부처는 사건 처리에 대해 고도로 중시하고 있다며 피해자들에게 긴급 구조를 신속히 제공하고 타당하게 배치하며 적시적으로 수색구조지휘센터를 설립하고 수색구조 작업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으며 사고에 대해 전면적인 조사도 시작했다고 말했습니다.

화춘영 대변인은 태국측은 계속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여 실종인원을 구조할 예정이며 모든 피해자와 가족에 필요한 도움과 지지를 제공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번역/편집: 송휘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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