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상업경제발전국장 “무역전쟁은 국제무역의 대 역행”

2018-07-06 16:24:10 CRI

에드워드 야우 탕와 홍콩특별행정구 상업경제발전국 국장은 5일, 관세무역일반협정이 실행돼서부터 세계무역기구가 출범하기까지 국제사회는 줄곧 관세 삭감과 무역장벽 해소로 글로벌무역자유화를 추진해왔다며 관세를 추가징수하는 무역전쟁이 시작된다면 국제무역 무대의 대 역행이 될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에드워드 야우 탕와 국장은 기자의 질문에 대답하면서 지난 20년 동안 세계무역량은 무역장벽의 해소로 일부 증가됐으며 무역전쟁이 시작된다면 경영원가가 상승해 기존의 무역에도 많은 변화가 나타날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그는 세계 제7대 상품무역센터인 홍콩도 부득이하게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는데 대비해 특별행정구 정부는 업계와 함께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는 외에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수출신용보험을 상대로 예외적인 조치를 취하는 등 적극 대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장기적으로 볼때 홍콩이 국제시장에서 계속 더 많은 기회를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에드워드 야우 탕와 국장은 최근 "일대일로"건설에 적극 참여하든지 홍콩특별행정구의 해외사무소를 확장하든지를 막론하고 모두 홍콩의 국제무역공간을 넓힐수 있기를 희망했습니다.

번역/편집:조설매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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