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상무부대변인, 美 340억달러 중국산 제품 관세 부과 관련 담화 발표

2018-07-06 13:06:20 CRI

미국이 7월 6일부터 340억 달러에 달하는 중국산 제품에 대해 25%의 관세를 부과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에 중국상무부 대변인은 이날 미국이 세계무역기구 규칙을 위반해 지금까지 경제사상 규모가 가장 큰 무역전쟁을 발동했다고 표했습니다. 그는 이런 관세 부과 행위는 전형적인 무역패권주의로서 세계 산업사슬과 가치사슬의 안전을 엄중하게 위협하고 세계 경제회복의 발걸음을 저애해 세계 시장의 불안정을 유발했을뿐 아니라 세계 더 많은 무고한 다국가회사와 일반 기업, 일반 소비자들에게도 그 영향이 파급돼 미국 기업과 소비자들에게 이익이 되지 않을 뿐더러 그들의 이익을 해친다고 지적했습니다.

중국상무부 대변인은 중국측은 먼저 총을 쏘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지만 국가의 핵심이익과 인민대중들의 이익을 수호하기 위해서는 필요한 반격을 가하지 않을 수 없다고 표했습니다.

그는 중국측은 적시적으로 세계무역기구에 관련 상황을 통보함과 동시에 세계 각국과 함께 자유무역과 다자체제를 공동으로 수호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동시에 그는 중국측은 확고하게 개혁을 심화하고 개방을 확대하며 기업가 정신을 보호하고 재산권 보호를 강화해 중국내 세계 각국 기업에 양호한 경영환경을 마련해줄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그는 또 중국측은 관련 기업이 받은 영향을 지속적으로 평가함과 동시에 효과적인 조치를 취해 관련 기업을 도울 것이라고 피력했습니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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