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부 대변인, 미국 관세 몽둥이 휘두르며 사처에서 위협하는 무역 폭력주의는 시대의 흐름 역행

2018-07-05 21:02:39

고봉(高峰) 중국상무부 보도대변인은 5일 베이징에서 미국이 관세몽둥이를 휘두르며 사면에서 위협하는 무역 폭력주의는 시대의 흐름을 역행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또한 만일 미국이 고관세 조치를 실시한다면 중국측은 핍박에 의해 반격을 가할 것이며 국가의 핵심이익과 인민의 이익을 지킬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측은 최근 중국의 대미 수출 5,000억 달러에 달하는 제품에 대해 고관세를 적용하겠다며 중국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중국뿐 아니라 미국은 다른 무역파트너에도 이와 비슷한 위협적인 신호를 보냈습니다. 이에 고봉 상무부 대변인은 5일 베이징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중국은 위협과 공갈에 머리를 숙이지 않을 것이며 글로벌 자유무역과 다자체제를 지키고자하는 결심에는 동요가 없습니다. 중국은 세계 각 국과 함께 낙후되고 때가 지나고 저효률적인 보호주의와 일방주의의 역행을 단호히 반대하며 안정과 예측가능한 글로벌 무역환경을 유지하는데 진력할 것입니다."

미국은 대외적으로 7월 6일부터 정식으로 중국으로부터 수입하는 가치가 340억 달러에 달하는 상품에 대해 고율의 관세를 부과한다고 선포했습니다. 고봉 대변인은 이와 관련해 중국측은 절대 첫 총을 쏘지 않을 것이지만 만일 미국측이 고율을 적용한다면 중국측은 핍박에 의해 반격을 가할수 밖에 없다고 말했습니다.

"미국 정부의 작법은 전면적인 후퇴입니다. 도(道)에 맞으면 도와주는 사람이 많지만 도에 어긋나면 도와주는 사람이 없습니다. 우리들은 각 국 인민들이 중국측의 태도에 대해 이해할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우리는 각국이 함께 행동을 취해 무역보호주의와 일방주의를 단호히 반대하고 세계인민의 공동이익을 수호할 것을 호소합니다."

한편, 중미경제무역 관계는 글로벌 공급 사슬에서 중요한 역할을 분담하고 있다고 인정하고 있기 때문에 미국의 고율관세 조치의 영향으로 중국기업뿐이 아닌 중국에 있는 외국 기업들도 심한 타격을 받고 있다는 분석도 있습니다. 고봉 대변인은 5일, 분석에 따라 미국측이 공표한 이른바 340억 달러에 달하는 제품 품목중에는 200억달러, 약 59%에 달하는 제품은 중국에 있는 외국투자 기업에서 생산한 제품이며 그중 미국기업의 제품이 상당한 비례를 차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로부터 만일 미국측이 고율관세 조치를 가동한다면 중국과 각 국 기업, 미국자본 기업도 포함 됨을 의미합니다. 미국측의 조치는 사실상 글로벌 산업사슬과 가치사슬을 타격하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미국은 전 세계를 향해 발포했으며 스스로에게 발포한 것입니다."

중국세관 총국은 5일, 대외에 중국측은 미국산 일부 수입상품에 대해 고율의 관세 조치를 실시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미국측의 고율 조치가 효력을 발생하면 즉시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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