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외교부, 태국소년축구팀 하루속히 구원되길 희망

2018-07-03 19:50:17

육강(陸慷)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3일 정례기자회견에서 중국 민간구조대가 실종된 태국소년축구팀원들의 수색구조작업에 자발적으로 참여한 행위는 '중국과 태국은 한집안'임을 보여준다고 말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6월 23일 실종됐던 태국소년축구선수 12명과 축구감독 1명이 7월 2일 구조대원들에 의해 발견됐고 구조된 사람 모두 생존했으며 안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국민간구조대가 자발적으로 수색작업에 참여한데 대해 육강 대변인은 우호인방의 나라 태국에서 발생한 사고를 접하고 실종자들의 안위를 몹시 걱정했다고 말하면서 수색구조작업에서 중대한 진전을 보였고 실종자 모두가 구조됐으며 안전하다는 소식에 매우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 중국 민간구조대가 구조수색작업에 자발적으로 적극 참가한 사실은 '한 곳이 어려우면 팔방에서 돕는다'는 중국의 속담을 떠올리게 했다면서 '중국과 태국은 한집안'임을 다시 한번 입증한다고 말했습니다.

육강 대변인은 또 아이들과 감독 모두 하루 빨리 안정을 되찾기를 기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번역/편집:이경희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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