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부장, 새시대에는 다자주의 견지해야

2018-07-03 19:49:48

왕의(王毅) 국무위원겸 외교부장이 7월 3일 베이징에서 미로슬라프 라이착 72회 유엔총회 의장과 회담을 갖고 새시대에는 다자주의를 견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당면한 국제정세하에서 다자주의를 견지, 완비하는 것은 중요한 과제라고 언급하면서 새시대의 다자주의는 반드시 서로가 협력하고 윈윈하는 것을 목표로, 질서와 규칙을 기초로 하는 것을 견지하며 평등하고 정의로운 것을 중점으로, 효율적인 행동을 방향으로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세계적인 도전을 하나의 국가 또는 몇 개의 나라가 떠맡는 것이 아니라 모든 나라가 짊어져야 한다고 강조하고 자국의 이익을 내세우고 외부적인 모순은 전가하는 것은 더더욱 인심을 얻지 못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세계가 평화를 지속하고 공동으로 발전하려면 양자, 다자 모두 공동의 이익이 있어야 하며 공동 상의하고 공동 건설하며 공유를 창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또 유엔헌법의 취지와 원칙을 수호하며 모든 국가가 약속을 지키고 국제의무를 이행하며 '합리적이라 판단되면 이행하고 불합리적이라 판단되면 뒤엎는 태도'를 취해서는 안된다고 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각 국은 보다 높은 국제적인 기준에 맞춰 노력하되 각국, 각 지역의 실제상황도 돌봐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는 각 국이 세계 질서관리에 광범위하고도 평등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하며 가장 중요한 것은 국제사무에서의 개도국과 중소국들의 대표성과 발언권을 넓혀주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는 또 각 국은 유엔을 핵심으로 하는 국제체계를 공동으로 수호하고 WTO를 핵심으로 하는 국제무역규칙을 공동으로 수호하며 대화협상으로 지역의 쟁점들을 해결하도록 노력하며 테러리즘, 기후변화 등 세계적인 위협과 도전에 공동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이경희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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