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외교부, 스리랑카 '채무함정'은 왜곡보도

2018-07-03 19:48:51

육강(陸慷) 외교부 대변인은 3일 정례기자회견에서 중국 기업들이 스리랑카에서 전개한 함반토타항 프로젝트는 평등호혜의 기초에서 진행된 것이며 중국 측이 '채무함정'을 만들었다는 보도는 사실을 엄중히 왜곡한 보도임을 강조했습니다.

최근 중국이 '채무함정'을 이용해 스리랑카로 하여금 함반토타항을 중국에 넘겨줬다는 보도와 중국이 스리랑카에서의 함반토타항 건설은 군사적 의도가 있다는 보도에 대해 육강 대변인은 이는 사실을 엄중히 왜곡한 보도로써 무책임한 행위이거나 다른 속셈이 있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그는 관련 언론사들에게 가짜뉴스 보도에 열을 올리는 행위를 삼가하라고 말했습니다.

육강 대변인은 함반토타항 건설은 스리랑카 역대 정부와 인민들의 념원이었고 중국은 중국 기업들이 평등호혜의 기초에서 비즈니스 원칙에 따라 스리랑카 측과 협력을 전개하는 것을 격려한다고 했습니다.

그는 중국금융기구는 스리랑카 측의 수요에 근거해 스리랑카의 융자결핍문제를 해결해주고 성원을 보내줬다고 말하면서 그후 중국은 또한 스리랑카 측의 뜻에 따라 관련 자산 배치를 조정해주는데도 노력해왔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 모든 것들은 양측의 비즈니스협력에 유리한 것이었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그는 '채무함정'이라는 유언비어 날조자들에게 개도국 국가들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지 않겠다면 최소한 진심어린 협력을 도모하는 나라에는 건강한 마음가짐을 유지하라며 일침을 가했습니다.

번역/편집:이경희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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