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중국 국가주석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 회견

2018-06-27 21:31:14 CRI

습근평 중국 국가주석이 27일 베이징에서 중국 방문 중인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을 만나 중미 쌍방은 상호 존중과 협력 상생의 원칙에 근거해 양국관계의 발전을 추진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중미간에는 공동이익도 있고 이와 동시에 우리는 쌍방간에 존재하는 의견상이를 피하지도 않는다며 중국의 주권과 영토 완정에 언급되는 문제에서 중국측의 태도는 확고하고 명확하다며 조상들이 남긴 영토는 한치도 잃을 수 없고 다른 사람의 물건은 하나도 가지지 않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습 주석은 현 세계는 대 발전과 대 변혁, 대 조정의 시기이며 세계 다원화와 경제 글로벌화가 심도 있게 발전하고 나라와 나라간의 상호 의존도 더 밀접해 진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습 주석은 중국 인민은 사회주의 현대화 강국을 건설해야 하지만 평화발전의 길을 견지하는 중국은 확장주의와 식민주의 길을 걷지 않을 것이고 더우기는 세계에 혼란을 조성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중미관계에 언급해 습근평 주석은 넓은 태평양은 중미 두 나라와 다른 나라들을 수용할 수 있다며 "중미관계는 세계적으로 가장 중요한 양자관계의 하나이며 중미관계가 좋게 발전하면 세계의 평화와 안정, 번영에 대해 아주 중요하고 이는 또한 양국 및 양국 인민들에게 복을 마련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습 주석은 "두 나라 군대간 관계는 양국 관계의 중요한 구성부분"이라며 "중미 두 군대관계는 이 몇년간 좋은 발전의 추세를 보이고 많은 협력과 교류를 진행했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습 주석은 "우리는 두 군대관계를 계속 발전시키기를 희망"한다며 "매티스 장관의 이번 방중은 시기가 아주 좋고 이번 방문이 순로롭고 성과를 거두기를 희망한다"고 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두 군대간 각 차원의 교류와 매커니즘의 건설을 강화하는 것은 우려를 해소하고 오해와 잘못된 판단, 뜻밖의 사고를 방지하는데 유리다며 두 군대가 소통을 강화하고 상호 신뢰를 증진하며 협력을 심화하고 의견상이를 관리, 통제하여 두 군대 관계가 두 나라 관계의 안정판이 되도록 추진하기를 희망한다고 했습니다.

매티스 장관은 미국측은 두 나라와 두 군대간 관계를 아주 중요시한다며 미국과 중국 양국 정상의 중요한 공감대에 근거해 전략적 소통을 강화하고 호혜협력을 확대하며 의견상이와 위험을 관리, 통제하고 충돌과 대항을 피함으로써 두 나라 군대 관계가 양국관계 발전의 건설적인 요소가 되도록 추동할 용의가 있다고 했습니다.

매티스 장관은 "중미관계의 발전을 추진하는 중요한 시기에 중국을 방문하고 좋은 회담을 진행했으며 격식 높은 의전을 받았다"며 "이는 양국관계 중 두 군대 관계의 중요성을 충분하게 증명해준다"고 했습니다.

매티스 장관은 "이번 방문은 또한 두 나라 관계의 향후 발전이 정확한 궤도와 방향을 유지하는 것과 관련해 중국측과 견해를 나누기 위한 것"이라고 했습니다.

매티스 국방장관은 중국측의 초청에 의해 26일부터 28일까지 중국을 방문하고 있습니다. 이는 매티스 장관이 지난해 1월 미국 국방장관으로 취임한 후 진행하는 첫 중국 방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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