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다 야스오 전 총리 중국침략 일본군 남경대학살 조난동포 기념관 참관

2018-06-26 10:18:02 CRI

24일 오후, 상해에서 학술회의에 참석 중인 후쿠다 야스오 일본 원 총리가 남경을 특별 방문하여 중국침략 일본군 남경대학살 희생동포 기념관을 참관하면서 조난자들에게 헌화하고 애도를 표했으며 친필로 "화평동아(和平東亞:평화로운 동아시아)"라는 글을 남겼습니다. 후쿠다 야스오 전 총리는 본 방송국 기자에게 일중양국 국민은 역사를 잊어서는 안되며 미래를 지향하고 힘을 모아 평화롭고 아름다운 새시대를 함께 창조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24일 오후 후쿠다 야스오 전 총리 일행은 예정시간보다 1시간 정도 앞당겨 기념관에 도착해 2시간 남짓이 기념관을 참관했습니다. 장건군 관장이 기념관을 안내했습니다. 참관이 끝난후 후쿠다 야스오 전 총리는 제대(祭台)에 헌화했습니다. 흰색 만련(輓聯:망자를 애도하는 對聯).에는 "남경대학살 희생자를 침통하게 애도합니다. 일본 전 총리 후쿠다 야스오 올림"이라고 적혀있었습니다.

참관 소감에 대해 후쿠다 야스오 전 총리는 다시는 전쟁이 있어서는 안되며 가장 소중한 것이 평화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번 참관을 통해 참혹한 전쟁으로 인해 무고한 민중들이 목숨을 잃는 등 침통한 비극이 일어났음을 깊이 느낄수 있었다면서 다시는 전쟁으로 인한 비극이 있어서는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후쿠다 야스오 전 총리는 기념관의 전시 이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그는 기념관이 아주 훌륭하다며 역사자료를 통해 자세하고 사실적으로 역사를 전시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많은 자료는 일본국내에서 공개되지 않고 있다고 하면서 일본국민들도 이에 대해 더 많이 알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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