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주석, 파푸아 뉴기니 총리와 회담

2018-06-22 09:37:44 CRI

습근평(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21일 베이징에서 피터 오닐 파푸아 뉴기니 총리와 회담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파푸아 뉴기니는 태평양 섬국가 지역의 영향력 있는 국가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중국과 파푸아 뉴기니 수교 42년래 양국관계가 역사적 발전을 이룩했다고 말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특히 자신과 피터 오일 총리가 수교이래 건립한 전략동반자관계와 관련해 공감대를 달성하면서 양국관계는 쾌속발전궤도에 들어섰으며 양자간 정치상호신뢰와 호혜협력은 역사적 새 수준에 이르렀다고 평가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파푸아 뉴기니가 하나의 중국 정책을 확고하게 이행한데 대해 높이 평가하며 파푸아 뉴기니와 함께 노력하고 소통을 강화하며 협력을 심화하고 교류를 확대해 양국관계가 새로운 단계로 부단히 발전할수 있도록 추동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양국은 정치상호신뢰 증진과 호혜협력확대,  인민친선 심화를 견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일전에 파푸아 뉴기니가 정식으로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에 가입하면서 태평양 섬국가 지역에서 가장 먼저 중국과 "일대일로"건설 양해각서를 체결한 국가로 되었다며 양자는 이를 새로운 기점으로 삼고 "일대일로"기틀내 내실있는 협력을 적극적으로 넓혀 나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측은 파푸아 뉴기니와 손잡고 다자기제의 조율배합을 강화하고 파푸아 뉴기니가 올해 열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지도자 비공식회의를 잘 개최하도록 지지한다고 하면서 공동으로 개방형 아태경제를 건설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피터 오닐 총리는 파푸아 뉴기니는 중국과의 전략동반자관계 심화에 진력하고 있으며 하나의 중국 정책을 확고하게 이행하고 습근평 주석이 제기한 위대한 "일대일로"창의를 높이 평가하며 적극적으로 지지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경제무역과 투자 등 영역에서 중국과의 협력을 확대할 것을 희망하며 양자가 다자 및 지역 국제사무에서 소통과 조율을 밀접히 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번역/편집:강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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