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공동체 이념 유엔우주회의 성과문헌에 기입

2018-06-21 17:05:08 CRI

유엔우주공간평화이용위원회 50주년 기념 고위급회의가 20일 비엔나에서 개막했습니다. 회의에서 통과된 성과문헌은 중국의 제의를 채택해 "평화적인 우주공간 이용영역의 국제협력을 강화하고 운명공동체 전망을 실현해 전인류에 복지와 이익을 도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3년간의 준비와 수차례 담판을 통해 유엔 전체 회원국의 합의를 이루어낸 이 성과문헌은 제73회 유엔대회에 교부해 통과하게 됩니다.

비엔나 유엔 상주 및 기타 국제기구 대표인 사충준(史忠俊)대사는 이날 고위급회의 발언에서 우주공간 운명공동체 전망은 "우주공간의 탐색과 이용은 모든 국가를 위해 복리와 이익을 마련해야 한다"는 "우주조약"의 목표 및 취지와 일맥상통하고 우주환경을 보호하고 우주활동과 사회경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촉진하는 당대 수요에 부합된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국제사회의 보편적인 요구를 반영했고 새시기 우주의 세계적인 관리방식과 국제협력 및 평화적인 우주공간 이용의 각종 도전에 대응하기 위한 방향을 짚어주었다고 말했습니다.

사충준 대표는 운명공동체 이념을 고수하고 국제협력을 강화하며 우주의 관리방식 개선에서의 중국의 구체적인 주장과 조치를 서술했습니다.

중국이 제기한 우주공간 운명공동체 이념은 괌범한 회의참석국가의 적극적인 호응을 받았습니다. 77개국그룹 대표들은 발언에서 평화적인 우주이용 영역의 운명공동체 실현 전망을 다음 행동의 첫 목표로 정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번역/편집: 권향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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