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주석, 김정은 조선 로동당 위원장과 면담

2018-06-20 19:55:49 CRI

습근평(習近平)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 20일 조어도 국빈관에서 김정은 조선로동당 위원장이며 국무위원회 위원장과 면담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김정은 위원장이 백일동안에 세번이나 중국에 와 자신과 회동한 것은 중조 고위층 왕래의 새로운 역사를 개척한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중조 양국이 달성한 중요한 공감대가 점차 이행되는 것을 기쁘게 보고 있다며 중조 친선협력관계가 새로운 생기와 활력을 보여주고 있고 조선반도의 대화 완화의 추세가 한층 공고해지고 있으며 조선로동당의 새로운 전략노선이 조선 사회주의 위업을 새로운 여정에 들어서도록 추동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중조 양국의 공동노력으로 중조간 관계가 양국과 양국인민을 위해 더 큰 복지를 마련할 것이라고 확신했습니다. 또 중국과 조선, 그리고 관련 각측의 공동 노력하에 조선반도와 동북아 지역이 기필코 평화와 안정, 발전, 번영의 아름다운 내일을 맞이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현재 중국특색사회주의가 새로운 시대에 들어섰다며 중국은 조선과 서로 배우고 벤치마킹하며 단결협력해 양국 사회주의 위업의 보다 아름다운 내일을 개척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은 이번 중국 방문은 자신과 습근평 총서기 동지의 우정을 돈독히 하고 양국 관계를 발전시키는 유리한 계기라며 중국의 동지들과 함께 양국관계를 새로운 수준에로 끌어올려 세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응분의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또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중공중앙의 확고한 영도와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 사상의 인도하에 중화민족 부흥의 중국 꿈이 기필코 실현될 것이라고 확신했습니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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