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대통령의 관세부과목록 작성 계획, 미 국내 불만 야기

2018-06-19 16:33:26 CRI

미 백악관은 18일 저녁 발표한 성명에서 미국은 2천억달러 상당의 중국수입품에 관세부과목록을 작성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이 조치는 미국 상계와 업계조직 그리고 여론의 불만과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미국 대두협회 부회장은 성명에서 무역전에는 승자가 없다며 중국 상품에 대해 관세를 부과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결정은 시장에 보다 많은 불확정요인을 조성하고 중국의 반격 조치를 야기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미국의 최대 대두 수출 목적지 나라인 중국은 미국에 아주 중요하다며 미국은 중국을 잃은 대가를 감당할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미국의 '자유무역 지지 농장주'기구의 최고경영자는 성명에서 미국의 농업생산자의 압력이 날로 커가고 있다며 트럼프 정부의 관세부과 조치로 인한 부작용이 지금 나타나고 있고 이를 홀시할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미국 설비제조업체협회 부주석은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 문제에서 고삐를 조이는 것은 전반 업계에 있어서 모두 최악의 소식이라며 이 거동은 세금개혁법안의 효과를 철저히 상쇄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미국전역소매업연합회 주석은 미중 무역전이 일촉즉발이라며 미국경제와 미국 일반인 가정 생활이 이로 인해 곧 영향을 받게 되고 많은 일자리가 유실될 것이라며 현 무역정책의 난국을 타개할 수 있는 행동을 취할 것을 미국 국회에 촉구했습니다.

미국 CNN 뉴스사이트는 보호무역주의가 지금 세계 무역을 위협하고 있다며 이는 미국의 경제성장과 취업에 해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다수의 경제학자들은 미국 경제에 태풍이 들이닥치기 전에 트럼프 정부는 주장을 바꾸어 관세조치로 무역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포기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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