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부 대변인, 백악관 6.18성명 언급

2018-06-19 11:25:13 CRI

상무부 대변인은 미국 백악관이 6월 18일 발표한 성명을 언급하면서 미국이 500억달러의 관세 부과목록을 발표한 후 2천억달러의 추가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위협했다며 이런 극단적인 압박과 위협 행위는 양측이 수차례 논의한 공동인식에 위배되며 국제사회에 큰 실망을 안겨 준다고 지적했습니다.

대변인은 만약 미국이 이성을 잃고 조치를 취한다면 중국은 부득이하게 수량과 질량을 결부한 종합적인 조치를 취해 강력한 반격을 가할 수 밖에 없다고 말했습니다. 

대변인은 미국이 발기한 무역전쟁은 시장규칙을 어기고 현재 세계 발전 흐름에 부합하지 않으며 양국 인민과 기업의 이익을 해치고 세계 인민의 이익도 해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중국의 반격은 국가와 인민의 이익 뿐만 아니라 자유무역체제 그리고 인류공동의 이익을 수호하고 지키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대변인은 외부 환경이 어떻게 변하든 중국은 기정된 리듬에 따라 인민을 중심으로 개혁개방을 확고부동하게 추진하며 경제의 고품질 발전을 드팀없이 추진하고 현대화 경제체계 건설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번역/편집: 권향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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