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대일로'영화인들 협력 모색

2018-06-19 10:45:22 CRI

제21회 상해국제영화제 '일대일로'시리즈행사의 중요 구성부분인 '일대일로'영화문화라운드테이블이 6월 18일 오후 상해에서 열렸습니다.

인도, 네덜란드, 러시아, 이집트,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 나라의 영화인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일대일로'영화제연합의 의미, 전망 및 미래 협력 등을 둘러싸고 심층적인 토론을 가졌습니다.

스므리티 기란 인도봄베이국제영화 예술총감독은 '일대일로'영화연합을 통해 서로 간 협력이 갈수록 긴밀해 졌다며 교류를 통해 제때에 각 국의 영화분야의 혁신적 사유와 최신 동태를 장악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키릴 라즈로고브 러시아국제영화제 예술총감독은 이 플랫폼을 통해 중국영화를 더 깊이 이해하고 중국영화가 이룩한 진보를 더욱 잘 볼 수 있고 동시에 이런 유연한 교류메커니즘을 통해 많은 분들에게 일대일로 연합국가의 영화의 다원화 발전추세를 소개하고 서로의 안목을 보다 넓혀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에드 레자노 필리핀 퀘존영화제 위원장은 영화제를 통한 협력 강화에 대해 언급하면서 필리핀과 중국의 친선은 유구하다며 '일대일로'영화제연합을 통해 영화문화교류를 촉진하는 한편 각국에서의 중국영화의 영향력을 강화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와 같은 지역과 문화의 경계를 넘어선 연합의 추동하에 각국 관객들은 전에 접촉이 적었던 신선한 영화요소들을 접하면서 서로의 문화에 대해 한층 알아갈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디타 리트마 라트비아국가영화센터 총감독은 '일대일로'영화연합은 매우 훌륭한 이념이라며 갈수록 많은 나라가 가입함에 따라 서로 간의 연계도 갈수록 긴밀해 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지난해부터 이미 일련의 협력계획을 체결하고 실질적인 진척을 가져왔다면서 이 플랫폼은 향후 갈수록 보다 큰 역할을 발휘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한창송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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