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영화협회, 상해국제영화제 높이 평가

2018-06-18 15:29:40 CRI
"일대일로영화제연맹"조인식에 참가한 각국 영화계 대표 기념촬영 촬영: 리민(李敏)

제21회 상해국제영화제가 16일 개막 첫날을 맞았고 "일대일로"영화제 연맹 조인식이 상해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팬텀 쏭상 태국영화협회 부비서장이 태국영화기구를 대표해 조인식에서 서명했습니다.

팬텀 쏭상 부비서장은 17일 본 방송국 기자의 단독 인터뷰에서 상해국제영화제는 전통국제영화제의 비교적 획일적인 상영과 거래 패턴을 벗어나 국제영화교류협력면에서 규모가 가장 크고 차원이 제일 높은 플랫폼으로 부상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올해는 태국영화협회가 처음 전면적으로 상해국제영화제에 참가하게 되었다며 예전에는 영화제의 국제영화•드라마시장(영화시장) 섹션에만 참가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상해국제영화제의 내용이 날로 풍부해지고 수준이 점차 향상되고 있다면서 이번에 "일대일로"영화제연맹 조인식에 참가한 대표는 주로 각국 영화제의 조직자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일대일로"영화제연맹의 설립은 회원국간 영화에 대한 교류와 상호 벤치마킹을 할 수 있을 뿐만아니라 특히 이번 영화제에서 처음으로 설립한 "일대일로"영화주간은 영화제에 참가한 나라의 영화들이 상해국제영화제라는 큰 플랫폼을 통해 집중 상영되고 교류함으로써 다각도의 국제영화협력으로 승격되고 전통국제영화제의 비교적 획일적인 상영과 거래 패턴에서 벗어나게 했다며 현재 상해국제영화제는 국제영화교류협력면에서 규모가 가장 크고 차원이 가장 높은 플랫폼이라고 말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팬텀 쏭상 부비서장은 중국과 태국 영화•드라마 교류와 협력에 대해 언급하면서 태국 영화•드라마는 몇년전 중국에서 센세이션을 일으켰고 일부 중국의 동영상 사이트와 연예기획사가 태국 영화•드라마 판권을 구매해 리메이크하거나 쌍방이 협력해 새로운 영화•드라마를 만들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러한 사례를 통해 태국영화가 실력이 있고 중국 시장을 개발할 잠재력이 있음을 알 수 있다면서 태국영화업계 종사자들이 기회를 잡고 더 좋은 작품을 만들어 중국 시장에 진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상해국제영화제는 태국 영화•드라마가 중국 시장에 진출하고 양자 협력을 추진할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와 무대를 제공해 주었다고 표했습니다.

번역/편집: 송휘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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