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관세세칙위원회, 500억달러의 미국산 수입품에 관세부과

2018-06-16 09:59:59

미국정부가 6월 15일 관세부과 품목 목록을 발표해 약 500억달러 상당의 중국수입품에 25%의 관세를 부과하며 그중 약 340억달러 수입품에 대해서는 2018년 7월 6일부터 관세부과조치를 이행하고 약 160억달러의 수입품에 대한 관세부과는 대중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의 이 조치는 세계무역기구 관련 규칙을 어긴 것이며 중미 쌍방 경제무역협상이 이미 달성한 공감대에 위배되며 중국의 합법적 권익을 심각하게 손해를 끼쳤으며 중국 국가 및 인민의 이익에 해를 끼쳤습니다. 


국무원관세세칙위원회는 '중화인민공화국 대외무역법'과 '중화인민공화국 수출입관세조례' 등 법률 법규, 국제법 기본원칙에 따라 국무원의 비준을 거쳐 659가지에 약 500억달러 상당의 미국산 수입품에 25%의 관세를 부과하며 그중 농산물, 자동차, 수산물 등 545가지에 약 340억달러 상당의 수입품에 대해서는 2018년 7월 6일부터 추가관세를 이행하며 나머지 상품에 대한 추가관세이행 시간은 별도로 발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번역/편집:한창송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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