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무부대변인, 6월 15일 미국의 대중국 무역조치 발표 언급

2018-06-15 21:07:09

중국 상무부 대변인은 15일 미국이 이날 대 중국 무역조치를 발표한 것을 언급하면서 중미 쌍방은 경제무역문제와 관련해 여러 차례 협상을 갖고 이견을 해결하고 상생을 이루기 위해 노력했다며 유감스럽게도 미국이 쌍방이 이미 형성한 공감대를 불구하고 번복하면서 무역전을 도발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대변인은 미국의 이 행위는 양자 이익에 해를 끼칠 뿐만 아니라 세계 무역질서도 파괴했다며 중국은 이를 단호히 반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대변인은 중국은 무역전을 원하지 않지만 남을 해치고 자신에게도 이득이 없는 근시안적 행위를 취한 미국에 중국은 어쩔 수 없이 강력한 반격을 가해 국가이익과 인민의 이익을 수호하고 경제글로벌화와 다자무역체제를 확고히 지킬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대변인은 중국은 즉각 대등한 규모와 대등한 강도의 관세부과조치를 취할 것이며 쌍방이 이에 앞서 협상에서 달성한 모든 경제무역성과도 동시에 무효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대변인은 현 시대에서 무역전은 세계 이익에 부합하지 않는다며 중국은 공동의 행동으로 이와 같은 구식의 퇴행적 행동을 단호하게 단속하고 인류 공동의 이익을 지킬 것을 각국에 촉구한다고 표했습니다.

번역/편집:한창송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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