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공민 출입경 대기시간 6월 18일부터 30분 이내로 통제

2018-06-14 15:35:05

중국공안부가 14일 베이징에서 마련한 기자회견에서 국가이민관리국은 대형 통상구에서 고봉기 기간 중국 공민들이 길게 줄을 서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6월 18일부터 전국 육·해·공 통상구 내 중국 공민들의 출입경 대기시간을 30분 이내로 통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민들의 생활수준이 향상되고 대외개방 폭이 계속 확대됨에 따라 중국 내지 주민들의 출경관광과 친척방문, 비즈니스가 크게 늘었으며 홍콩,마카오, 대만 동포들의 왕래도 매우 활발합니다. 2017년 전국 출입경 총수는 연 5.98억명으로 개혁개방 전인 1977년에 비해 140여배 늘었습니다.

최근 몇년간 출입경부문에서 관련 조치를 취하긴 했지만 주말이나 연휴 등 고봉기간이면 출입경하는 중국 공민들이 길게 줄을 서는 현상이 때때로 발생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진빈(陳斌) 국가이민관리국 국장급 간부는 출입경 증빙서류의 전자화, 검사 절차 간소화 등 조치의 출범과 함께 최근 몇년간 통관 효율이 전반적으로 향상되긴 했지만 여전히 민중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부분이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배치에 따라 전국출입경기관은 출입경 인원이 비교적 많은 통상구에 중국 공민 전용통로를 설치하고 과학기술 정보화 운영수준을 높이며 고봉기 라인제도를 실시하는 등 조치로 출입경 대기시간을 30분 이내로 줄이는 새로운 목표를 실현할 전망입니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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