習주석, 中·俄·蒙 수반 제4차 회동 주재

2018-06-10 09:02:36

습근평(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9일 푸틴 러시아 대통령, 칼트마 바툴가 몽골대통령과 함께 청도에서 중국, 러시아, 몽골 3국 수반 제4차 회동을 진행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이 이번 회동을 주재했습니다. 3국 수반들은 3자 협력진전과 성과에 대해 전면적으로 총화했으며 다음 단계 우선 임무와 방향에 대해 규획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과 러시아, 몽골 수반이 첫 회동을 진행해서부터 지난 3년간 3국은 중국의 "일대일로"와 러시아의 발전전략, 특히 유라시아 대통로를 넘나드는 건설, 몽골의 "발전의 길" 창의를 서로 접목하는 주선을 단단히 에워싸고 서로 인국의 지연우세에 힘입어 협력을 깊이했으며 단계적인 성과를 이룩했다고 총화했습니다.

그러면서 습근평 주석은 중국과 러시아, 몽골은 지리적으로 인접해 있고 서로가 전통전략파트너로서 협력을 진행하는데 있어서 천연적인 우세와 좋은 기반이 마련돼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경제 글로벌화와 역내 경제통합이 깊이있게 추진되는 오늘날, 3국은 힘을 합쳐 상호윈윈, 융합발전의 일반적인 혜택의 길을 걸어가면서 인국간 협력의 모범으로 돼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다음 단계 중국, 러시아, 몽골 3국은 정치적 상호신임과 전략적 협력을 심화하며 서로간 더 크게 지지하고 각자의 핵임이익을 존중하며 서로의 중대한 관심사를 존중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국제와 지역사무에서 협조와 조화를 강화하며 정치적으로 3국 협력의 큰 방향을 잘 파악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와 중국, 몽골의 협력은 아주 중요하다며 러·중·몽 3국의 협력이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것을 아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러시아측은 3국이 교통운수, 인프라시설, 세관과 관광 등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무역과 인원 왕래에 편리를 도모하는 것을 찬성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3국은 마땅히 인원교류를 더욱 밀접히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칼트마 바툴가 몽골 대통령은 영원한 인국인 중국, 러시아와 우호협력을 발전시키는 것은 몽골의 우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몽골측은 중국, 러시아와 함께 3국의 협력공감대를 실시하고 조속히 중·몽·러 경제회랑 건설을 가동하며 인프라, 에너지 수송 등 협력을 추진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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