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대통령 새임기 첫 방중, 습주석 특사 월드컵 개막식 참석 예정

2018-06-05 18:12:55 CRI

화춘영(華春瑩)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5일 러시아 정부의 초청으로 습근평(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특사인 손춘란(孫春蘭) 국무원 부총리가 6월 12일부터 15일까지 러시아에서 개최되는 제 21회 월드컵 축구경기 개막식에 참석하게 된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앞서 발표한 소식에 따르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중국을 국빈방문하고 상해협력기구 청도정상회의에 참석하게 됩니다.
     
화춘영 대변인은 5일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푸틴 대통령의 이번 방문은 새 대통령 임기기간 처음으로 되는 중국 국빈방문이며 양국 정상이 올해 가지는 첫번째 회담으로써 중러 관계 발전을 계획하고 양국 각 영역의 협력을 추진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말했습니다.

소개에 따르면 방문기간 중러 정상은 크고 작은 범위의 회담을 갖고 공동으로 기자를 회견하며 사인식과 환영연회에 참가하는 등 행사를 가지게 됩니다. 양자는 또 중러 인문행사에 공동참석하게 되는데 이는 이번 방문의 일대 특색이 될 전망입니다.

화춘영 대변인은 국빈방문 공식행사 외 양국정상이 중러 인문행사에 공동으로 참석하게 된다며 이번 방문은 보다 홀가분하고 우호적인 분위기에서 깊이 있는 교류를 진행하는 등  많은 특색을 갖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화춘영 대변인은 양자의 공동 노력으로 푸틴 대통령의 이번 방문이 원만하게 진행되고 풍성한 성과를 달성하여 중러 전면적 전략협력동반자관계 발전에 새로운 강유력한 동력을 부여할 것이라 믿어마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번역/편집:강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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