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朝韓의 지속적 관계개선 희망, 朝美 지도자 회의 지지

2018-06-04 17:23:24 CRI

화춘영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4일 베이징에서 최근 조선반도의 정세가 진일보 완화되어 조한관계가 개선되고 조미접촉 및 대화가 적극적인 진전을 가져왔다고 하면서 중국은 조한 쌍방이 계속 대화를 강화하고 관계를 개선하기를 희망하며 조미 쌍방이 계속 서로 마주보며 나아가고 상호 진정성을 보여 지도자 회담의 준비작업을 적극 추진하기를 희망하며 이를 지지한다고 했습니다.

전한데 의하면 최근 조한과 조미간에 순조롭게 접촉해 조한쌍방이 <판문점 선언>의 세부적인 시행안과 공동연락 사무소의 설립, 군사와 체육, 적십자 회담의 진행 등과 관련해 여러 가지 공감대를 달성했습니다.

화춘영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관련된 질문에 대답하면서 "우리는 조한간의 새로운 고위급 회담이 적극적인 성과를 거둔 것을 환영하고 지지한다"며 "현 정세하에서 조한 쌍방이 <판문점 선언>의 시행을 추진하고 화해와 협력을 추진하는 것은 반도의 완화화 대화의 추세를 다지는데 유리하다고 인정한다" 했습니다.

그러면서 화춘영 대변인은 "우리는 조한 쌍방이 계속 대화를 강화하고 관계를 개선함으로써 반도의 비핵화를 추진하고 반도문제를 정치적으로 해결하는 데서 적극적인 역할을 발휘하기를 희망한다"고 했습니다.

김영철 조선 로동당 중앙 위원회 부위원장이 미국 방문을 마치고 트럼프 미 대통령이 미조간 지도자 회담이 예정대로 진행된다고 밝힌데 대해 화춘영 대변인은 이는 반도 문제를 정치적으로 해결하는 정확한 길에서 내디딘 중요한 한 걸음이라며 중국측은 이를 기쁘게 생각한다고 했습니다.

화춘영 대변인은 중국측은 현재의 반도 정세가 얻기 힘든 역사적 기회에 직면했음을 수차 밝혔다며 다음 단계에 반도의 비핵화와 항구적인 평화를 실현하는 길을 찾는데서 조미간 지도자 회담이 관건이라고 했습니다.

화춘영 대변인은 "우리는 조미 쌍방이 서로 마주보고 나아가며 상호 진정성을 보여 지도자 회담의 준비작업을 적극 추진해 쌍방과 국제사회가 모두 보고자 하는 결과를 실현함으로써 반도의 비핵화와 평화, 번영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데서 적극적으로 기여하기를 희망하며 이를 지지한다"고 했습니다.

달력

뉴스:
국내 국제
문화:
뉴스 성구이야기 역사인물
중국어교실:
매일중국어 실용중국어회화
경제:
뉴스 인물
관광:
중국관광 관광앨범 먹거리
포토:
국제 국내
오디오
영상
핫이슈